"청년 해외취업 지원 위해 전문가들 모였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위해 전문가들 모였다"
  • 이재철 기자
  • 승인 2019.12.03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전현민 의원 블로그)
(출처=전현민 의원 블로그)

 

청년 실업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공단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에서 '청년의 희망, 글로벌 진출에서 답을 찾자!'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공단과 전무가들이 모여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론회에 앞서 열린 강연에서는 이연복 산업인력공당 국제인력본부장과 김수영 꿈꾸는지구 대표, 이제형 스트라티오 대표가 각각 △해외진출 정책방향 △지구의 99.99%를 만나는 방법 '창업가만이 할 수 있는 창업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연복 본부장은 디지털노마드(유목민) 시대의 국내외 노동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해외구직자 요구를 반영한 공단의 현장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디지털노마드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정보를 호라용하고 재생산하면서 새로운 가상조직을 만들며 살아가는 인간형태를 의미한다.

특히 '취업'에서 '창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지원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송하중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5개국에 취업을 성공한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 취업자로서 느낀 국가별 고용상황과 해외취업 준비 시 유의할 점,  취업 후 어려웠던 점에 대해 공유하고, 정책 지원에 대해 토론했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오늘 도출된 과제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