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받으세요"
"지자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받으세요"
  • 주현정 J-기자단
  • 승인 2019.10.14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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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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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제도는 대학(원) 신입생 및 재학생 등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정책입니다.

하지만 학자금대출이 청년들의 취업난으로 청년들을 도리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지 못하니 저렴한 이자도 갚지 못하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취업을 하지 못해 학자금대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 각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생활비)의 본인부담 이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휴학생) 중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대전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휴학)생, 직계존속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대전시 외에 소재한 대학 재학(휴학)생입니다.

자신이 대상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재학(휴학)증명서 △본인 주민등록초본(최근 5년간 주소 변동, 전입변동일 포함)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다자녀가구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울산광역시= 울산시는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신규대출 받은 취업 후 상환학자금 및 일반상환학자금의 2019년 상반기 부담 이자액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울산에 주민들록이 되어 있고, 울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휴학)중인 학생이며,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내이면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는 본인의 주민등록초본 1부(최근 5년간 주소 변동 사항, 전입변동일 포함), 대학 재학(휴학) 증명서 1부 드을 제출하면 됩니다. 서류는 2019년 9월 19일 이후 발급된 것으로 제출해야 하고, 대학 재학(휴학)증명서는 현재 재학 또는 휴학 중임이 확인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시는 2016년 이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에 대한 2019년 발생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2016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중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휴학) 중이고,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내인 자입니다

서류는 학자금 이자지원 신청서(개인정보활용동의서)이며, 11월 1일까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용인시= 용인시는 2019년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시민 및 자녀(주민등록상 조손가정 가능)이며,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일반상환대출 또는 취업 후 상환 대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소득분위 1문위~10분위 대학생입니다.

경기도 등 기타 기관에서 2019년 학자금 대출이자를 중복해서 지원 받았거나 타 지자체 학자금 대출이자 중복지원자, 졸업생, 대학원생은 제외 대상입니다.

서류는 지원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부(주소이력포함,주민번호 뒤자리 미포함),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제공 동의서 1부, 재학 또는 재적증명서 1부 등입니다.

10월 25일까지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린 지자체 외에도 많은 지자체에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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