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운영 … 9곳 추가 설치
경기도,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운영 … 9곳 추가 설치
  • 전영주 기자
  • 승인 2019.11.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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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병점역) [제공=경기도]
스마트도서관(병점역) [제공=경기도]

경기도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올해 45개소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스마트도서관은 도내 36곳에 설치돼 운영중이며, 올해 9곳을 추가로 설치 또는 설치할 예정이다.

10월 말 현재 설치된 곳은 고양 주엽역, 김포 사우역 및 구래역, 화성 병점역, 용인 성복역 및 보정동주민센터, 광주 이마트, 수원 성균관대역 등이며, 성남 신흥역은 12월 중 설치를 마무리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는 스마트도서관 설치를 위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광주 이마트 스마트도서관과 용인 성복역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됐다.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는 도민은 1인당 2권씩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도서관 회원증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도서관이 멀어서 서비스 받지 못하는 지역이나, 자주 오가는 장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설치하려고 한다. 도민의 삶속에 독서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에 총 12억 여원(국비 1억3000만 원, 도비 2억8000만 원, 시군비 7억7000만 원)을 투입해 △파주 야당역 △이천 부발역 △광명시청민원실 △성남시의료원 △광주시민체육관 △광주문화스포츠센터 △여주이마트 △고양 삼송역 △과천 정부종합청사버스정류장 등 9개소와 3개소를 추가 공모해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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