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외국인 눈높이 맞춘 '납세 통합안내문' 배부
포천시, 외국인 눈높이 맞춘 '납세 통합안내문' 배부
  • 주상진 기자
  • 승인 2019.11.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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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포천시]
[제공=포천시]

포천시는 오는 7일 3개 외국어로 번역한 '납세 안내 리플릿'을 배부 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국어 납세 안내 리플릿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납부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및 과태료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리플릿은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건강가족다문화센터, 가산이주노동자센터와 외국인체납자 각 가정에 배부한다.

포천시는 체납의 주요 원인을 고의적인 납부기피보다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부족과 이로 인한 납세의무 소홀로 보고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납세 통합안내문(리플릿)을 제작, 배부를 통해 세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성실 납세의식을 제고해 조세정의 실현과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9년 10월 기준으로 포천시에 체납한 외국인은 1077명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약 4억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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