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4호점 ‘Teen터’ 개소
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4호점 ‘Teen터’ 개소
  • 전영주 기자
  • 승인 2019.11.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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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군포시]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최근 14~24세 청소년 전용 카페 4호점 ‘Teen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마련됐다. 휴게실과 다목적실, PC존, 노래방 등을 갖췄다.

주 6일(평일, 토요일 오전 10~오후 7시, 일요일․공휴일 휴무)운영된다. 인근 부곡중앙중학교와 군포중앙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000여명의 학생과 군포2동, 대야동 거주 청소년들이 주 고객이 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쾌적하고 건전한 청소년 휴식 공간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이나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틴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공간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해 나갈 것이다”며 “도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 12월 틴터 1호점(산본로 323번길 16-5, 지하 1층)을 개소했다. 2016년 11월 2호점(군포로 531, 지하보도 내)을, 2018년 5월 3호점(수리산로 112, 수리산상상마을 슬기관 2층)의 문을 각각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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