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은…전기·가스·증기·수도업 月평균 584만원
월급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은…전기·가스·증기·수도업 月평균 584만원
  • 전영주 기자
  • 승인 2019.09.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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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사람인)
(제공=사람인)

국내 주요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1인당 월 평균 임금은 35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이 가장 많은 업종은 전기·가스·증기·수도 업종으로 평균 월급이 584만원에 달했다.

24일 구인구직 플랫품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해 18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한 국가통계포털(KOSIS)의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전기·가스·증기·수도 업종으로 평균 584만원을 받았다. 다음으로 금융·보험(566만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63만원),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436만원), 광업(418)만원 등이었다.

이밖에 제조업은 385만원, 교육서비스업 377만원, 건설업 359만원 등도 전체 산업의 평균 월급인 359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평균 217만원에 그쳤다. 1위 업종에 비교하면 37%에 불과한 수준이다. 

성별에서도 차이는 있었다. 남성은 평균 414만원으로 여성 270만원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특히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의 경우 남녀 월 임금총액 격차가 198만원에 달했다.

한편 업종별 근속연수는 전기·가스·증기·수도 업종이 14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금융·보험업이 11.8년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교육서비스업(8.5년)과 광업(8.3년), 운수업(8.2년) 등도 비교적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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