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장년 취업 기회 제공하는 '2019 중장년 취업박람회' 개최
동작구, 중장년 취업 기회 제공하는 '2019 중장년 취업박람회' 개최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10.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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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최한 상반기 취업박람회의 현장채용 진행모습 [제공=동작구]
지난 3월 개최한 상반기 취업박람회의 현장채용 진행모습 [제공=동작구]

동작구는 오는 22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19 하반기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을 공급하여 인력난 해소 및 취업률 증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아누리, ㈜제이앤피21 등 관내 20개 중소기업체가 현장채용에 참여해 서비스, 생산, 경비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사전신청하거나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지참하고 구청으로 방문하면 원하는 구인기업의 현장면접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부스와 함께 10개의 취업지원 부스도 운영된다.

△공공일자리 정보제공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면접이미지 메이킹 △캐리커쳐 등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현장 참여업체 이외에도 40여 개의 간접참여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확인 가능하며, 당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상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일자리플러스센터또는 일자리정책과 로 문의하면 된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3월 개최한 상반기 취업박람회에서 2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구직자 520명이 방문하여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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