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쉐프다"…노원구, '청년·경력단절 여성' 취업·창업 지원
"나도 쉐프다"…노원구, '청년·경력단절 여성' 취업·창업 지원
  • 박한결 J-기자단
  • 승인 2019.10.02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커리 취·창업팀 [제공=노원구]
베이커리 취·창업팀 [제공=노원구]

최근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한 요리사들이 소개되면서 요리사가 꿈인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원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도 쉐프다' 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요리사에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을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구에서 진행하는 '나도 쉐프다'는 공유주방을 기반으로 외식업 전문인을 양성하고, 창업지원, 취업연계 등 사회진출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장소는 지난 6월 노원구 동일로 우은빌딩 6층에 문을 연 공유주방에서 이뤄지며, 상품개발사업(창업팀 육성), 오퍼레이션 쉐프 양성(맞춤형 취업알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주방시설 공유 및 인큐베이팅, 공개 강좌 등이 진행됐니다.

현제 국수 창업팀, 저염 도시락 상품개발팀, 베이커리 취·창업팀, 소규모 케이터링 사업팀 등 총 5개팀(30여명)이 외식업 취·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창업 전 시제품 제조 및 실습, 상품개발‧판매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지난 9월에 국수 창업 과정과 저염 도식락 상품개발 과정에 참여했던 경력단절여성 2명이 대중음식점과 단체급식시설 취업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공유주방에서는 매월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고 합니다. △10월 16일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10월 30일 우리집 제철 밥상 ‘집 밥이 최고다!’ △11월 11일 GM 감자 강좌 ‘다시 밥!’ △11월 27일 촌장과 함께하는 이색된장요리 △12월 11일 사업개발팀 상품 시연회 등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