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주요 신호시설물에 제3자 검증제도 도입…내년 철도노선부터 적용
철도공단, 주요 신호시설물에 제3자 검증제도 도입…내년 철도노선부터 적용
  • 전영주 기자
  • 승인 2019.09.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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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1호선. (출처=뉴시스)
대전도시철도1호선. (출처=뉴시스)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내년 개통 철도 노선부터 철도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철도운행 주요 안전설비인 신호시설물 제3자 검증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자 검증제도는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이 공단·철도운영자 합동점검 결과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종합 기능검사도 추가로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금까지는 철도노선 신설, 개량 시 공단 자체 성능시험과 공단·철도운영자 합동점검,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철도시설의 설치상태와 열차운행체계를 점검했었다.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신호설비 제3자 검증제도 도입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해 더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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