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청년농업인 육성…"23일까지 신청"
임실군, 청년농업인 육성…"23일까지 신청"
  • 이재철 기자
  • 승인 2019.08.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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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출처=뉴시스)

전북 임실군이 농촌 지역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열정과 신기술로 똘똘 뭉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한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끌어내는 사업이다.

이에 매년 8월 전북도에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5곳을 선정하며,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원(보조 90%·자부담 10%)이다. 군은 그동안 2016년과 지난해 각각 1명씩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조기 영농정착을 도왔다.

신청 자격은 만 18~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북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기간은 이달 23일까지이며, 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 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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